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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뚱별입니다. 오늘은 쯔쯔가무시 질환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쯔쯔가무시 질환이 생소하게 느껴지실수도있으시고 일본말인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으실겁니다. 하지만 이 질환은 정말 이 여름철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기때문에 글쓴이가 여러분들의 건강을 지키기위해서 보호하기 위해서 이렇게 포스팅을 가지고 왔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시작해보도록 할테니 눈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쯔쯔가무시

쯔쯔가무시 질환은 털 진든기에 물리게 되면서 나타나는 감염성질환을 의미합니다. 쯔쯔가무시 질환은 주로 풀밭에 눕게되거나 아니면 반팔이나 반바지 등과 같은 피부가 노출되는 옷을 입었을때 이균을 가지고있는 털 진드기가 우리들의 몸에 붙어 물게되면서 타액과 혈관으로 전염되어지게 되면서 나타납니다.

 

 

주로 쯔쯔가무시 질환은 이맘때쯤부터 가을에 흔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9월부터 털진드기의 수가 늘어나고 사람들이 벌초나 등산 등을 이유로 풀밭에 자주 가게 되면서 물려오기때문입니다. 하지만 위와 같은 상황이 아니라고 하시더라도 야외활동을 할때 풀숲이나 이런곳에서는 꼭 주의하셔야 합니다.

 

 

쯔쯔가무시 증상

지금부터 쯔쯔가무시 증상 내용을 살펴볼텐데요. 쯔쯔가무시 증상 질환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은 지금부터 보시면 된답니다. 진드기에 물린후 일주일에서 3주의 잠복기가 지나게 되면 쯔쯔가무시 증상 자체가 서서히 올라오게 됩니다. 쯔쯔가무시 증상 질환에는 발열이나고 발한이 찾아오며 두통과 결막충혈이 발생하고 림프절이 붓는 현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리고 발열과 함께 피부에도 쯔쯔가무시 증상 질환이 발생하게 되는데요. 이는 암적색의 평평하거나 솟아있는 발진이 몸통과 사지에서 발생하며 진드기가 물어서 피를 먹은 부위에 딱지가 동분되어 궤양이 발생하게 된답니다. 만약 위장관계로 나타나게되면 구역질과 구토, 설사가 같이 나타날수 있으며 심한경우 폐침윤이 나타나고 호흡곤란이 찾아오기도 합니다.

 

 

쯔쯔가무시 증상 질환이 발생되어지면 2주가 지난후에 자연스럽게 없어지게 되지만 패혈증으로 인한 쇼크가 오거나 호흡부전과 신부전 그리고 의식저하 등의 합병증으로 목숨을 잃게 될수 있기때문에 이는 꼭 전문의를 찾아가셔서 진단을 받고 치유를 받으셔야 한답니다.

 

 

풀숲을 다니셨거나 풀숲에서 야외활동을 지내신후에 발열이 나타나고 발진이 있다면 꼭 쯔쯔가무시 질환을 의심해야 합니다. 이는 혈액검사에서 백혈구와 혈소판 감소가 흔하게 같이 나타나고 있으며 간효소치도 같이 올라가게 된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진드기에 물린것을 알수있는 것일까요?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쯔쯔가무시 진단

쯔쯔가무시 진단의 경우 흉부 방사선 촬영을 진행해 폐의 가운데부터 염증이 주위의 조직으로 퍼져나가고 있는지를 확인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혈청 반응을 통해서 항체검사를 하게 된후에 양성반응이 보이고 시간이 지나게되어 항체값이 4배이상 올라가게 되면 이질환에 대한 확진을 할수 있습니다.

 

 

이에 경우 독시사이클린을 투여하게 되어 현재 나타나고 있는 것들을 없애주지만 임신을 하신분들의 경우에는 이를 투여하게되면 문제가 있을수 있기때문에 아지쓰로마이신을 대신해서 투여를 하게 된답니다. 만약 이를 치료하지 않고 방치를 하게 되는경우 뇌수막염이나 난청 그리고 이명이 합병증으로 나타날수 있습니다.

 

 

쯔쯔가무시 예방법

쯔쯔까무시 예방을 위해서는 여름이나 가을철에 진드기가 가장 활발하게 활동을 하게 되는데 이때 최대한 풀숲을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어쩔수없이 풀숲을 방문해야 한다라면 그냥 풀숲에 앉거나 눕지말고 돗자리를 사용해주며 옷의 경우 긴팔과 긴바지를 입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오셔서는 입었던 옷들을 세탁을해주고 다른 옷으로 갈아입어줘야 하고 샤워를 하셔서 예방해주셔야 합니다. 이렇게해서 쯔쯔가무시 질환에 대해서 살펴보았는데요. 여러분들 지금같은 날씨에 진드기에게 노출이 되어지면 큰일나니 풀숲은 되도록이면 다니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글쓴이는 쯔쯔가무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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