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뚱별입니다. 오늘은 연성 섬유종 질환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연성 섬유종 질환은 쥐젖이라고도 불리우게 되는데요. 이는 쥐젖의 모양과 같다하여 이렇게 불려지게 된것입니다. 이는 자가진단으로 함부로 없애서는 안된다라는 것을 말씀드리면서 이질환에 대한 모든것들을 파헤쳐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집중 또 집중 해주시기 바랍니다. 시작합니다.
연성 섬유종
연성 섬유종 질환의 경우 각질 형성세포와 아교질이라는 섬유가 증식하게 되면서 만들어진 섬유상피 양성종양을 의미합니다. 이것의 크기는 1밀리미터에서 그이상이 되어져 생기게 되며 모양은 폴립처럼 생겼습니다. 연성 섬유종 질환은 눈꺼플과 목 그리고 겨드랑이에 흔하게 나타나는데 이는 양성종양이기때문에 미용적인 문제뿐이 없습니다.
또한 한부위에 한개만 성기는 것이 아니라 주변에 여러개가 함께 모여 나타나며 이는 감염에 의해서 나타나는 것도 아니지만 다른 사람에게 전염이 되는것이 아니랍니다. 겉보기에는 물사마귀와 비슷해 보일수도있지만 다른점은 물사마귀는 감염에 의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연성 섬유종 원인 및 증상
연성 섬유종 질환은 왜 나타나는지 아직 명백하게 알려진것은 없지만 당뇨병이나 임신과 연관성이 있다고 보고있으며 비만증이 있는 여성에게서 나타나게 됩니다. 하지만 당뇨와 임신, 비만 이 역시도 아직까지는 확실하게 밝혀진것은 아니며 나이가 들수록 발생이 증가합니다.
이는 다발성으로 1mm~2mm 길이를 하고있으며 살색이나 갈색의 작은 주름잡혀진 구진이 목과 겨드랑이에 나타나게 되거나 아니면 단발성이나 다발성으로 2mm두께에 5mm 길이를 기지고있는 쥐젖의 모양을 하고있는 구진이 생기는 형태가 나타나게 됩니다.
하지만 대부분 단발성으로 1cm혹은 그이상의 줄기가 있는 결절이 보통적으로 하부 몸통에서 생기게 되는 형태로 나타나며 이는 줄기가 꼬이게 되면서 염증과 더불어 괴사가 나타날수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손으로 만지거나 누른다고해서 나아지는 것이 아니기때문에 거슬리면 치료를여 없애야 합니다.
연성 섬유종 질환은 양성종양으로 발생하기때문에 큰 문제는 생기지는 않지만 많은 분들이 이로 인해서 외적스트레스를 받게되어 미용적인 문제가 나타나고 있지만 이것은 치료를 하지 않는다고해서 다른곳으로 전염이 되어지거나 사람과 사람으로 통해서 옮겨지는 일은 더더욱 없습니다.
연성 섬유종 진단 및 치료
연성 섬유종 진단은 우선 눈으로 확인이 가능하며 임상 양상으로 진단이 가능하게 된답니다. 만약 크기가 아주 작아 좁쌀만한 크기로 생기게 되는경우 대부분 탄산가스 레이저로 이를 제거하게되거나 작은 수술용 가위로 잘라내어 없애게 된답니다. 하지만 만약 크게가 큰 경우에는 고주파 전류로 인해서 가열되어있는 전기메스로 제거하거나 수술적으로 없애게 된답니다.
이렇게해서 연성 섬유종 질환에 대해서 살펴보게 되었는데요. 이제 연성 섬유종 질환에 대해서 이해가 가셨나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는 양성종양이기때문에 여러분들을 해치지는 않습니다. 그러면 글쓴이는 연성 섬유종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