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뚱별입니다. 이번시간은 시신경 척수염 질환에 대해서 살펴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시신경 척수염 질환을 겪고 있으신 분들이 계속해서 매년 20%정도 늘어나고 있다고합니다. 이중에서는 여성환자가 70%에서 90%를 차지할정도로 높은 유병율이 나타났으며 유럽인보다는 아시아인에게 더욱더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질환의 경우 너무 급속도로 증가하게 되면서 2010년 375명에서 2016년 1365명이 늘어났습니다. 한마디로 매넌 18.5%씩 증가한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시신경 척수염
시신경 척수염 질환은 시신경과 척수에 자가면역성의 염증이 나타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눈 뒤쪽에 시신경의 부위에서부터 염증이 유발되어져 눈의 시력이 떨어지게 되거나 시야가 흐려지면서 통증이 발생하게 된답니다. 만약 염증이 심각할정도로 번지게 되어진다면 염증이 척수에도 나타나게되면서 사지마비를 일으키게되거나 호흡을 제대로 할수없는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게 된답니다.
시신경척수염 40%는 위에서 말한것처럼 시신경부위에 염증으로 나타나며 40%는 척수에 생긴 염증에서 발생하게 된답니다. 그리고 그밖의 5%정도는 두개가 동시에 염증이 나타나게 되면서 발병하며 그 이외에는 뇌와 같은 다른 부위에서 염증이 발생하게 되면서 나타나게 된답니다. 만약 처음부터 시신경쪽에 염증이 발생하게 되는 경우 하루에서 이틀정도가 지나게 되면 앞이 보이지 않을수 있으며 척수에 염증이 발생하면 유발점 아래에 마비가 온다고 볼수 있습니다.
만약 가슴부위에 염증이 나타나게 되어 아랫부분에 감각이 사라지게 되는 경우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는것은 물론 감각도 사라지며 그동안 생활해왔던 모든것들을 할수 없게된답니다. 이처럼 시신경 척수염 질환의 경우에는 갑자기 앞을 볼수없게 실명이되거나 몸에 아예 마비로 인해서 쓰지 못하게 되는 무서운 질환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알수없는 구토나 딸국질이 반복되어지는경우 꼭 이를 의심해봐야 합니다.
그런데 이질환을 빨리 발견하지 못하게 되거나 제대로 치유를 받지 못하게 되는 경우 돌이킬수없는 강을 건너게 되는 사람이 상당히 많다라는 것입니다. 특히 이질환의 경우 다발성경화증으로 오진을 받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한곳에서만이 아니라 여러곳에서 진료를 받아보셔야 합니다. 이질환의 경우 다발성 경화증의 한 아형으로 구분되어지기는 하지만 2004년 항체가 규명되어지면서부터 이질환은 독립되어졌습니다.
다발성경화증과 시신경 척수염 차이점을 보자면 다발성 경화증의 경우에는 시력이 떨어지는 속도가 심하지 않으며 걷지 못할정도로 마비가 오지 않는다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반면 이질환의 경우에는 시력이 급속도로 떨어져 실명이 되어지고 아예 몸을 쓰지 못하게 마비가 되어진답니다. 또한 계속해서 구토와 딸국질이 찾아오고 오심이 며칠동안 계속되어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질환을 앓고있는 사람에게 다발성경화증을 앓고있는 사람이 사용하는 면역조절치료를 진행하게 되는 경우 오히려 심각할 정도로 악화되어 질수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처음에 확실하게 진단을 받아야 한답니다. 시신경 척수염 질병은 희귀난치성질환이기때문에 이것만을 전문적으로 하는 곳은 거의 없기에 찾기 힘들답니다. 하지만 그래도 우리에게 알려져있는 암센터에 가시게 되면 이를 치유할수 있으실겁니다.
시신경 척수염 원인
이질환이 발생하는 이유는 NMO-lgG 수분통로 단백질은 AQP4에 결합되어지게 되면서 면역반응을 불러오게 된답니다. AQP4의 경우 혈액 뇌에 있는 문들을 감싸고있는 별아교세포 말단에 존재하기때문에 세포에 있는 막들을 통해서 수분을 옮기는 역할을 하게 되는 통로를 의미합니다. 이는 아직까지 자세하게 밝혀진것은 없지만 이두가지가 합쳐지게되면서 수분 항상성이 문제를 일으켜 탈수초화나 축삭이 손상되거나 괴사가 되어 생기는것으로 추측되어지고 있습니다.
시신경 척수염 질환의 경우 척수의 백질과 회백질에서 탈수초 형태가 발생되거나 괴사를 보이게 되는데 괴사위치를 확인해보면 호중구와 호산구가 수없이 있다라는 것을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또한 소혈관의 비후나 유리질화를 보이기도 한다라는 점으로 다발성경화증과 구분할수 있습니다.
시신경 척수염 증상
시신경 척수염 증상에 관한것들을 알아보겠습니다. 우선적으로 가장 먼저 나타나는 것은 중심시야가 없어진다라는 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앞을 보려고할때 흐릿하게 보이는 증상이 나타날수있으며 대비감도의 장애가 나타나게 되면서 시력이 떨어지게 되는 것은 물론 색을 구별하는 것 역시 감소되어지는 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점점 눈의 압통이 생기게 되어 눈이 뻐근하고 아픔을 느낄수 있으며 안구를 계속해서 이리 돌리고 저리 돌리고 할때마다 통증이 나타나 고통스러움을 느끼게 된답니다.
또한 불이 아무리 밝게 켜져있어도 시신경 척수염 증상을 앓고 있으시다면 불이 밝은것이 밝게보이지 않고 그것보다 어둡게 보이며 침침함을 느끼고 사우나에 들어갔다가 나오가나 힘을 쓰게 되면 시력이 점점 흐려지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만약 이러한 증상이 조금씩 나타나기 시작한다면 전문의를 찾아가 현재 겪고있는 상태를 말씀드린후에 검사를 진행하는것이 더 빠르게 이를 확인할수 있습니다.
우리몸에 있는 면역반응의 경우 현재보다는 더욱더 필요이상으로 증가되어져있기에 명백히 알려져있는 원인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염증이 나타났다 없어졌다를 반복하게 되면서 발생하게 되는데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면 우리의 몸에 세포까지 공격하게 되는 자가면역질환이 발생하게 된답니다. 이는 첫번째보다는 두번째 재발이 되어져서 발생하게 되는 경우 예후가 상당히 좋지 않은 특징이 있습니다.
두번째로 재발이 되어지게 되는 경우 첫번째보다 시력이 급속도로 나빠지게 되고 근력이 약화되어지며 걷는데에 있어 불편함을 느끼고 하반신의 지각 운동 장애가 발생하거나 감각이 없어지는것을 느낄수 있씁니다. 그리고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게 된답니다. 이는 나타난후에 수년동안 재발이 없지만 나머지 75%는 수개월에서 혹은 수년의 간격을 둔채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시신경 척수염 치료
시신경 척수염 칠제의 경우 여러가지가 존재합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가장 뛰어난 것은 리툭시맙이며 이는 2016년도에 건강보험이 되었지만 1체 약제에서 실패를 하게 되었을때만으로 제한이 되어져있기때문에 이를 앓고있는 사람이나 아니면 이를 부담해야 되는 사람들에게 있어 부담이 되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현재 리툭시맙을 이질환을 겪고있는 사람에게 사용한 경우 70%이상으로 5년이 넘게 재발이 없었으며 96%에서 악화가 되어진 상황이 발생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만약에 시신경 척수염 증상이 급성으로 찾아오게 되는 경우에는 염증을 최소화 하기위해서 고용량의 스테로이드 주사를 사용하게 된답니다. 만약 여기에서 신경장애가 더욱더 심하게 발생하고있는 경우에는 혈장교환술을 이용하게 된답니다. 혈장교환술이라는 것은 피를 걸러서 신경장애를 만드는 원인을 혈액안에서 없애주는 역할을 하게 된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상태가 좋아지게 되는 경우 재발할 확률을 막기위해서 특정면역세포를 표적으로 하는 주사치료와 경구면역억제치료를 사용할수 있습니다.
자율신경계의 경우 우리의 몸에 면역반응을 조절하게 되는데 만약 자율신경이 항진되어지게 되는경우 면역반응이 높아지게 되어 평이한 성분까지도 위험하다라고 받아들이게 되면서 이를 무찌르려고 합니다. 그렇기에 이질환을 치유를 하기위해서는 위험이 감지되어질때에만 면역반응을 보이고 평소에 자율신경이 증가하지 않게 안정을 하게 도와주어 균형을 잡아주게 된다라면 만성적으로 염증이 발생하는 것들을 막을수 있습니다.
혹은 이로인해서 시각장애 증상을 개선시키기 위해서는 염증이 있는 위치의 주변봐 부종 그리고 이로인해 손상되어진 것을 회복해주면 괜찮습니다. 조직들이 비가역 변성이 되어지거나 강직까지 이어진 상태가 아니라면 근육과 시력에도 긍정적인 예후를 볼수 있습니다. 꾸준하게 이런식으로 치유를하게 되고 균형을 잡아주게 된다라면 염증을 유발시키는 것들을 몸밖으로 내보내주어 혈액순환을 증가시켜서 조직이 재생되는것을 도와주고 그렇게 모든것들이 호전되는 것을 확인하실수 있으실겁니다. 이렇게해서 시신경 척수염 질환에 대해서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늦지 않게 찾아가 건강을 호전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