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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뚱별입니다. 이번에는 자궁 평활근종 질병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자궁 평활근종 질병은 현재 여성들에게 흔하게 발생하고 있는 질병이기도 하기때문에 딸을 두신 분들이나 여성 모든 분들이 집중을 하셔서 봐주셔야 합니다. 과거에보다는 근래에 와서 훨씬 더 증가하고 있기때문에 한번쯤은 짚고 넘어가야 될 듯 싶습니다. 똑같아 보이기는하지만 결코 똑같지 않은 이질병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궁 평활근종

현대의 여성들을 공격하고 있는 자궁 평활근종 질병은 자궁에 있는 근육층에 양성종양이 셀수없도로 많이 생기는 것을 의미합니다. 특히 이질병의 경우에는 현재 10대에서 20대 젊은 사람들에게 흔하게 나타나고 있어 더 문제가 되고있습니다. 이는 양성종양인데도 불구하고 여성들에게 있어 치명적인 부분이기때문에 꼭 치료를 받는것을 권해드립니다.

 

자궁 평활근종 질병은 보통적으로 유전에 의해서 발생하며 이는 대대적으로 이어져서 내려오는것이 아닌 한사람이 이질병을 겪고 있을때에 발생한다고 합니다. 이질병의 경우 자궁내막에 있는 근육층의 안으로 파고들게되면서 이부분이 돌처럼 단단해지게 되어 꼭 임신한 사람처럼 점점 비대해지는 선근증과 같이 병변부위가 여러곳곳으로 퍼져있기때문에 오해하기 쉽지만 선근증과는 전혀 다른 질병이라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자궁 평활근종 질환에 걸리게 되면 꼭 수술을 해야하는줄만 알고 계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은데 이는 수술없이 하이푸시술이나 색전술 등으로 자궁을 없애지않고 종양을 없앨수 있습니다. 우선 하이푸시술로 통해서 종양의 부위와 크기가 어느정도인지 확인을 한후에 고강도초음파를 이용해서 종양을 없애면 되지만 만약 종양 위치가 애매한 곳에 있거나 갯수가 너무 많은 경우에는 이를 진행하기가 어렵다고 보셔야 합니다.

 

만약 종양의 갯수가 많을시에는 자궁근종색전술 2mm굵기의 카테터를 사용해서 동맥의 입구부분까지 간다음 종양으로 이어져있는 혈관들을 색전제로 차단시켜버려 더이상 영양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게하여 종양이 점점 작아지면서 괴사되어지게 만들게 된답니다. 색전제의 경우 정상혈관까지 다치게하는것이 아니냐는 말들이 많지만 색전제의 경우 비정상적으로 굵어져있는 종양들만 찾아 괴사시키므로 그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많은분들이 자궁 평활근종 질환에 대해 잘 알지못해서 제대로 진단을 받지 못하시고 고통을 겪고 있으신데 이는 점점 종양이 안쪽으로 셀수도없이 계속해서 자라게되면 임신을 하는데에 있어 영향을 미치게 될수 있습니다. 만약 10대에 이질환이 생기게 되면 10년이 지난 20대때부터 증상이 나타난다라는 것을 기억해두시길 바랍니다.

 

만약 10년도 안되었는데도 불구하고 비정상적으로 출혈이 생기거나 통증이 너무 심해진다면 바로 골반 MRI 등 정밀검사를 받아보셔야 한답니다. 그러면 우선적으로 이질병을 겪게되는 경우 어떠한 증상이 나타나는지에 대해서 살펴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지금부터 글쓴이의 글을 읽어보신후에 여러분들께도 같은 증상이 나타나는지 한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궁 평활근종 증상

우선적으로 글쓴이가 겪은 그대로의 자궁 평활근종 증상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글쓴이의 경우에도 엄마가 이를 가지고있었기때문에 형제들 중에 저에게만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게 되었고 그로인해서 시간이지나면서 나타나는 통증으로 인해 정말 하루하루 고통으로 지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아직까지는 아프기 시작하면 진통제를 먹고 치료를 하는 중이며 내년쯤에 수술을 진행하기로 가족들과 함께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궁 평활근종 증상으로는 우선적으로 월경과다로 인해서 생리양도 너무 많은데다가 심할 정도로 참지못하는 생리통이 나타나며 생리를 하기전에도 이러한 증상으로 인해서 고통을 받으며 일반 진통제를 먹게 되더라도 가라앉지 않고 한참이 지난 후에 응급실에 실려갈 정도로 아프다가 가라앉고는 한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이는 더욱 심해지고 골반에 통증과 허리통증이 심하게 나타나며 골반을 누군가 밟고 누르는 느낌이 들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다보니 매번 자궁 평활근종 증상이 나타나게 되면 정말 소리도 못지를 정도로 아프며 기어서 나갈 힘조차 없어 혼자서 그렇게 끙끙앓는 시간을 오랫동안 가졌던거 같습니다.

 

그러다가 더이상 이렇게하면 내몸이 더 망가지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되었고 저희 부모님도 제가 잘못되면 못산다면서 제발 검사좀 받으라고 하시는 바람에 함께가서 검사를 진행하게 되었는데 저의 경우에는 이질병도 있었지만 또다른 비정상적인 것이 발견이되어 더욱더 고통스러웠던 것이였습니다. 여러분들 중에서 만약 저와 같은 증상을 겪고 있으신 분들이라면 꼭 한번 검사를 진행하셔야 합니다.

 

생리통이 심한 경우에는 특히 더 검사를 권하신다고 전문의 선생님께서 말씀을 하셨는데 그 이유가 요즘 시대의 젊은 사람들에게서 이러한 질병들이 흔하게 발생하고 있기때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와 같은 통증이 나타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이질병에 노출되어 있을수 있기때문에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는것이 좋다고하니 여성분들이라면 꼭 이부분을 잊지 마시고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자궁 평활근종 진단 및 치료

자궁 평활근종 질병의 경우에는 골반 내진으로 인해서 이부위가 커진것을 확인할수 있으며 보통적으로 초음파 검사를 진행해 확진을 내리게 됩니다. 이는 나타나는 부위에따라서 장막하와 점막하 근층내로 분류되어지게 되며 여성들에게는 정말 흔하게 나타나고있으니 6개월에 한번씩 아니면 1년에 한번씩은 꼭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위에서도 말했듯이 수술적으로 치료하게도 되지만 약물로 인해서도 치료가 가능하게 되는데 환자의 연령과 폐경인지 아닌지 그리고 증상이 있는지 없는지에 상태가 어떤지에 따라서 달라지기도하며 환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진행이 되어지기도 합니다. 만약 증상이 없다라면 꾸준하게 반년에서 일년정도 텀을 두어 검사를해 확인을 해야한답니다.

 

하지만 이와반대로 종양의 크기가 생각외로 큰상태이거나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면 바로 치료를 진행해야하며 추후에 임신을 위해서 자궁을 지켜야 한다면 호르몬주사를 통해서 이를 줄어들게 만들수 있습니다. 그런데 호르몬 주사를 진행하게 되면 일시적으로 치유가 끝나게 되면서 다시 질병의 크기가 점점 커지게 될수도 있으며 여성호르몬이 줄어드는 부작용이 나타나게 될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위에서 말했듯이 하이푸시술과 색전술도 있기때문에 너무 극단적으로 생각하지 않아도 됩니다. 요즘에는 의술이 발달되어져있어서 자궁을 제거하지 않고도 이러한 질병을 치유할수 있기때문에 처음부터 너무 큰 생각을 하지말고 겁을 먹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글쓴이 역시 처음에는 겁도나고 아직 젊은데 왜 나만 이런것을 물려받았는지 속상하고 그랬었는데 전문의 선생님의 말을 듣고 난후 생각이 많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들도 안좋은것은 추후에 생각해도 늦지 않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자궁평활근종 합병증

만약 자궁 평활근종 질병을 그냥 놔두고 방치하게 되는 경우 증상은 더욱 악화되고 임신을 할때에도 영향을 미칠수 있으며 임신전에 역시 불임을 가져오는것은 물론 유산의 원인이 되기도 한답니다. 또한 이는 혈액이 원활하게 순환되지 않도록 만들며 변성이 나타나고 분만을할때 상당히 많은 출혈을 가져오며 자궁의 무력증이 생기고 산도의 폐쇄를 발생시키기때문에 난산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아무런 증상도 나타나지 않고 그냥 아이를 정상적으로 출산을 하였다고 하더라도 추후에 자궁이 이완 되어지면서 갑자기 출혈을 보이거나 자궁내막염이 생기게 될수도 있으며 크기가 커지게 되면서 골반과 하복부에 혹을 누르고 방광과 직장 허리 등을 압박하게 되어 여러 통증들이 더욱 심하게 나타날수 있으므로 크기가 2cm가 넘는다면 꼭 지속적으로 크기가 커졌는지 아니면 얼마나 더 많이 생겼는지를 확인하고 지켜봐야 합니다.

 

또한 임신을 준비하시는 분들께서 임신에 성공하신다고 하더라도 종양들이 커지게 되면서 유산을 하게 되는 경우도 많으며 처음에는 증상이 없다가 이차적으로 변성이 나타나게 되면서 악성 변화가 일어나 급속도로 크기가 자궁안을 가득 매울만큼 커져있습니다. 하지만 악성의 변화는 아직까지는 드물게 나타나기때문에 이부분까지는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렇게해서 자궁 평활근종 질병에 대해서 살펴보았는데요. 글쓴이가 드리고 싶은말은 만약 현재 증상이 심하고 약을 먹지 않으면 생리통과 복부의 통증을 이기지 못하거나 약이 제대로 듣지 않는다면 꼭 한번 상담을 받아보고 검사를 진행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글쓴이 역시 이러한 부분은 난 항상 건강하니까 괜찮아라고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안하게 되었다가 이렇게 큰코를 다쳤습니다. 그러니 저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마시고 여러분들은 꼭 처음에 발견해서 빠르게 치료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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