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뚱별입니다. 오늘은 표피낭종 질병에 대해서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많은분들이 표피낭종 질병을 가볍게 보시고 그냥 여드름 짜듯이 짜거나 아니면 그상태로 두시거나 별로 상관없는곳에 생기면 아예 방치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지 말라는 의미에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과의 생각과는 다르게 너무 가볍게 보고 넘어가서는 안될 문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눈에 거슬릴뿐이지 어떠한 통증도 없다라고 생각되어 그냥 두셨다면 분명 그상태는 더욱 심각해진 상태로 전문의 선생님들을 찾으실 것입니다. 하지만 뭐든지 초반에 치료를 할때 수월하게 될수 있다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오늘의 주제에 대한 글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표피낭종
표피낭종 질병은 주위의 조직과는 달리 육안으로 뚜렷하게 보이게 되는데 이때 막과 내용물을 지닌상태로 혹처럼 튀어나온 주머니를 뜻하는 것입니다. 이안의 피막속의 내용물의 경우에는 인체 안에서 나타난 액체와 반고체의 물체일수도 있거나 아니면 드물기는 하지만 기생충의 유충이 들어가서 있을수도 있으며 세균의 침투 아니면 바이러스 등으로 인해서 나타날수 있기때문에 이를 쉽게 판단하기보다는 우선적으로 가장먼저 상의를 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표피낭종 질병은 유방과 신장 그리고 피부와 간 등 신체의 어떠한 부위 아무곳에서나 나타날수 있기때문에 잘 살펴봐야 한답니다. 만약 이주머니가 작게 올라오게되면 여드름이라 생각하시고 건들게 되거나 고약을 붙여놓는데 만약 이러한경우 2차감염이 될 확률이 높으며 2차감염으로 근막염은 물론 피하지방층에 염증 터널을 만드는 역할을 하게 되기때문에 생각보다 상당히 위험하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이질환은 피지가 피부밖으로 빠져나오게되면서 안에 있던 주머니를 만드는 과정에서 굳어지게 된다라는 것입니다. 피지선 낭종의 경우에는 치유를 하게 되지 않는 계속해서 크기가 자라게 되며 어쩔때에는 통증과 염증이 생기는것은 물론 고름이 함께 나타나기도 한답니다. 이보다 더 심각한것은 바로 손으로 건들거나 감염을 시키게 되면서 더 큰상처와 감염을 불러 올수도 있기때문에 이를 올바르게 제거를 해야 한답니다. 절대적으로 눈에 거슬린다고해서 스스로 없애려고 하면 안되고 전문이의 도움을 꼭 받으셔야 합니다.
표피낭종 질환의 경우 잘 나타나지 않는다고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것은 흔하게 나타나며 이는 피지선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가장 잘 나타나는 부위를 보면 목과 팔 그리고 얼굴에서 나타날 확률이 높지만 이보다는 우리몸의 모든곳에서 생길수 있다라는거 잊지마셔야 합니다. 만약 염증과 통증을 느끼는것이 싫고 이 눈에 거슬리는것을 없애고 싶다면 치료는 꼭 필수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만약 일찍 없애지 않은경우 위에말처럼 계속자라서 포도알 주머니처럼 생길수 있습니다.
만약 이렇게 크기가 자라게 되는경우 절개를 해야되는 위치가 상당히 길기 때문에 수술을 진행한후에 흉터가 더 오랫동안 남아있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이 알고 계셔야 할부분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야기하길 지방종과 표피낭종 질환은 같은 것이라고 설명을 하시는데 절대적으로 차이가 있습니다. 이것의 차이점은 확실하기때문에 오해하시면 안되고 직접적으로 검사를해서 확답을 받아오시는게 정확하답니다. 그러면 아래에서 지방종과 어떻게 다른지를 설명을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주목해주시기 바랍니다.
표피낭종 VS 지방종
많은 분들이 표피낭종 질환과 종기 그리고 지방종 이렇게 세가지를 헷갈려하시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그런데 표피낭종 질환과 지방종의 경우에는 보통적으로 양성종양으로 나타나기에 건강을 심하게 위협하거나 그렇지는 않지만 외관상 보이는데있어 보기좋지 않으며 이로인해서 계속 신경이 쓰이고 자신감이 떨어지고 사람을 피하게 되는 일이 나타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에 이렇게 방치를 하게 된다면 고름과 염증이 함께 나타날수 있기때문에 꼭 치료를 받아야 한답니다.
하지만 이들은 육안으로 보기에 뚜렷하게 알수가 없고 구별하기가 어렵기때문에 만약 이러한 비슷한 상황이 찾아오게 된다면 우선적으로 손으로 건드려서 더 심하게 만들지마시고 전문의 선생님께 찾아가 물어보시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 후에는 검사를 하고 이에 맞는 치료를 하셔야 한답니다.
표피낭종 종양을 설명을 하지만 이는 모낭염과 같은 것에 의해서 포켓으로 둘러싸여있는 한 덩어리를 의미합니다. 이들은 기름 성분들이 피부의 밖으로 나올수없도록 피부안에서 쌓이게 되어 혹으로 튀어나오게 되는것입니다. 이는 뭐때문에 나타난다라기보다는 자연적으로 나타나며 만약 하나가 나타났을때 여러개가 나타날수있고 한병에 여러개가 생길수도 있기때문에 이러한일이 생기셨다면 바로 검사를 해보셔야 합니다.
그럼 종기를 설명을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종기의 경우에는 모낭에 염증이 생겨서 나타나는 것을 의미합니다. 처음에는 만졌을때 단단하고 피부가 붉게 변하지만 이는 그냥 놔두게되면 계속해서 크기가 자라게되면서 나타나는 통증이 점점 심해지는것은 물론 고름이 밖으로 나올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난후에는 딱딱했던 것들이 물컹해지면서 완전히 곪고 물집이 터지면서 나오듯 고름이 터져서 밖으로 빠져나오게 된답니다.
그다음은 지방종에 대한 설명을 드릴텐데 지방종은 여러분들이 다들 알고 계실겁니다. 반려견을 키우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말이지 않을까합니다. 이는 몸의 지방이 있는 조직에서 나타나고 성숙하게 자라난 지방세포로 뭉쳐져있는 양성종양을 의미한답니다. 지방종은 표피낭종 질환을 만졌을때보다 훨씬더 말랑한 느낌이 있다라는 것이 차이점이며 손으로 만졌을때 따로 떨어져 나와있는것을 느끼실수 있으실겁니다.
표피낭종 증상 및 원인
그러면 지금부터 표피낭종 원인을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이는 심상성 여드름이 나는 사람들에게서 모낭의 입구쪽이 피부에 의해서 막혀 나타나기도 하며 표피가 피부의 한쪽 깊숙한곳에 들어가 증식을 하면서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것의 경우 벽을 만들어 부드럽고 노란 케라틴이라는 물질을 분비하면서 그안을 채우게 된답니다. 주머니가 터지게 되면서 그안에 있던 케라틴이 피부 주변으로 빠져나오게되어 자극감을 주고 염증을 발생시키게 된답니다.
표피낭종 증상 내용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표피낭종 증상 질환은 어디서든 나타날수 있다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는 크기를 보았을때 1cm에서 5cm정도 되며 중심부에 면포와 비슷한 구먼들이 보이며 이를 짜게 되면 이상한 냄새가 올라오게 되면서 치즈처럼 생긴것들이 밖으로 배출되어지게 된답니다. 이것은 지방질과 연화된 각질이기때문에 냄새가 독할수가 있으며 대부분 목과 귀 얼굴 등에서 나타나게 된답니다.
대부분 이는 자라면서 어떠한 증상도 나타나지 않고 아프지 않아서 그냥 냅두게 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2차감염이 되어지기 시작한다면 갑자기 절종되고 빨갛게 부어올라 압통이 나타나기도 한답니다. 또한 빠르게 자라는것이 아닌 천천히 조금씩 자라기때문에 최대한 빠르게 이를 알아차리고 검사를 한후에 제거를 해줘야 한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표피낭종 증상 어느정도 다 진행이 되고나서야 전문의 선생님을 찾아가게 되는데 그때에 치유를 하게 되면 나을수는있지만 흉터가 더 깊게 생길수 있다라는 점은 알아두셔야 합니다. 또한 늦은 만큼의 댓가는 더 큰 통증으로 나타나게 될수도 있습니다. 표핀낭종 증상 질환으로 고생하시기 전에 미리 처음에 2차감염이 되기전 치유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지금부타는 어떻게 진단을 하고 치료를 하게 되는지에 대해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시작할테니 집중해주시기 바랍니다.
표피낭종 진단과 치료
우선적으로 진단하는데에는 어렵지 않습니다. 우선적으로 무언가를 검사하는 것이아닌 눈으로 진찰을 한후에 이것이 표피낭종 질환인지 아닌지를 판단하게 된답니다. 만약 확진이 되어지면 바로 치료로 들어가게 되는데 이는 피부를 작게 절제를 한후에 그안에 있는 내용물을 빼내고 그 벽을 이루는 껍질을 제거해주게 된답니다. 그리고 질환이 생겼던 주위에 염증이 있다라면 항생제 치유를 하게 될수도 있습니다.
이는 드물지만 악성도로 생길수 있지만 그래도 상당히 악성도가 낮아 전이되지 않은 편평세포암으로 나타날수 있지만 낭종의 발암성의 경우에는 거의 없다라는 점 알고 계시면 될것 같습니다. 이렇게해서 표피낭종 질환에 대해서 살펴보았는데 어느정도 이해가 되셨으리라 생각하고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