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뚱별입니다. 오늘은 유잉육종 질병에 관해서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글쓴이가 유잉육종 질병과 비슷한 것을 포스팅한적이 있기때문에 아마 익숙하신 분들도 있으실겁니다. 그래도 이것은 그것과 비슷한것 같으면서도 다르기때문에 집중해서 봐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이 질환을 겪고 계신분의 경우에는 아무래도 저의 글이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최대한 도움이 될수 있도록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유잉육종
유잉육종 질환은 1921년 James Ewing이라는 사람으로 인해 처음으로 나타난 질환이기때문에 그의 이름을 본따서 지어진것이랍니다. 유잉육종 질환은 흔하게 뼈에 나타나고 이는 소아일때와 청소년의 나이대에서 나타나는 악성 종양이라고 알고 계시면 된답니다. 유잉육종 암이 나타나게 되는 경우 팔다리와 척추 그리고 골반 등과 같은 중심골격에서 골고루 어느 부위에서도 나타날수 있으며 이외에는 척추 옆과 흉곽 그리고 하지를 포함하게 되는 연조직에 나타나게 된답니다.
흉곽에 의해서 나타나는 것은 유잉육종 아스킨 종양이라고 말하며 이는 20세 이하의 아이들에게서 100만명당 3명 정도 나타나게 되며 남성보단 여성에게서 나타나게 될 확률이 높다고 보시면 된답니다 그럼 어떠한 증상들이 나타나게 되는지 많은분들이 궁금해 하실테니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유잉육종 증상
유잉육종 증상을 보면 대부분 국소통증으로 나타나게 되며 국소의 종괴 그리고 발열괴 병적인 골절이 함께 나타나게 될수 있습니다. 통증의 경우에는 간혈적인 상태로 나타나게 되며 그것의 강도는 일정하지 않고 주로 아이들에게 나타나기때문에 성장통이나 운동 그리고 신체적인 활동으로 인해서 손상되어 나타났을거라고 오해 하게 되면서 검사를 늦게 받는 경우가 상당하게 많답니다.
그리고 유잉육종 증상은 신체의 부위에 따라서 다르게 발생하게 되는데 이는 흉벽에 나타나는 아스킨 종양으로 인해서 숨을쉬기 힘들정도로 호흡곤란이 찾아오게 되며 가슴의 통증등이 생길수있고 만약 척추 주변에 나타나게 될때에는 천추신경을 압박해 통증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또한 이는 발열과 압통이 함께 나타날수도있어 골수염과 구분하기가 상당히 어려울수 있다라는 점을 알아두셔야 합니다.
대부분 유잉육종 암이 흔하게 나타나는 위치는 하지의 장골과 골반 그리고 상지의 장골과 흉벽의 순서대로 나타나게 되며 골육종과 차이가 나는점의 경우 뼈의 골간에 나타날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이는 환자의 25%에서 이미 진단하기 전부터 함께 나타나있으며 암이 퍼져있는 부위의 경우 폐와 뼈 그리고 골수 부분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또한 이는 20세 이하의 연령층에게 흔하게 나타난다고 글쓴이가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이는 골반과 넙다리뼈 그리고 정강뼈와 상박골, 종아리뼈 등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며 갈비뼈와 척추에도 흔하가 나타나는 것을 보실수 있으실겁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왜 이런 유잉육종 질병이 사람에게 나타나 괴롭히는지 그이유가 무엇인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아래의 글을 함께 봐주시기 바랍니다.
유잉육종 원인
아직까지는 명백하고 뚜렷하게 유잉육종 원인이 밝혀진것은 없습니다. 이는 특별한 유전질환과 선선청 질환으로 인한 연관성 역시 나타난 것이 없기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그 원인을 제대로 설명을 해드릴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인종적으로 아시아보다는 유럽쪽에서 많이 나타나고 흑인보다는 백인에게서 나타날 확률이 높다고 말합니다. 뿐만아니라 일부에서는 유전과 방사선의 원인을 꼽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 부분에서는 유잉육종 원인이 유전적으로 나타난다고 말을 하는데요. 경우에 따라서 이는 방사선이 위에 말씀을 드린것처럼 원인이 될수 있기때문에 확답을 드릴수 있는것이 없습니다. 이는 전체 환자의 80%이상이 세포 유전학적인 검사를 통해서 통계를 보았을때 11번 염색체에서 이상이 있는 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유잉육종 진단 및 치료
유잉육종 암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현재 이질환에 노출된 사람의 병력과 진찰을 확인해야하며 방사선 검사를 진행한후에 조직검사를 해야 한답니다. 또한 여기에서는 MIC2 유전자산물검사를가 유잉육종 판정을 내리는데 도움을 줄수 있으며 유잉육종 질환에 걸렸는지 아닌지를 확인하기 위해서 흉부 CT와 뼈 스캔과 골수검사를 하게 된답니다. 단순 방사선 검사를 진행하게 되면 뼈의 골간들이 파괴되어지면서 양파껍질처럼 골막반응이 보이는것을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종양과 종양이 포함되어있는 뼈의 위치를 MRI를 진행해 크기와 주벼에 조직을 어느정도 침범했는지를 알수있기때문에 치유의 효과 역시 판정을 내릴때에도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유잉육종 질병을 진단을 하기 위해서는 조직구 증식증과 뼈로인해 나타난 림프종 그리고 골육종, 골수염, 전이된 신경모세포종 혹은 횡문근육종 등을 구분할수 있어야 합니다.
만약 유잉육종 질환이 나타나게 되었을때 이미 미세전이가 있다고 생각을 하면서 치유를 진행하게 되는데 이때에는 신체의 각 기능을 망가트리지않고 보존하는것과 부작용을 최소화 하려고 해야 한답니다. 치료를 진행할때에는 방사선 요법과 항암화학요법을 진행하게 되는데 만약 이러한 것들을 진행했음에도 어떠한 효과도 증상도 나아지지 않거나 갈비뼈와 종아리뼈 윗부분에 생기게 되는 경우 6세 미만의 어린이에게 유잉육종 질환이 나타났을때 수술을 통해서 이를 제거한후 이와함께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하셔야 합니다.
만약 암이 커지게 되어 전이가되었거나 몸통에 있는 뼈에 나타나게 되는 경우 예후가 별로 좋지 않은 편이기때문에 주의해야 하며 먼저 항암화학요법을 진행하고 국소치료를 진행하기전에 퍼져있는 병변들을 치유해야지만 원래 처음에 나타났던 암의 크기를 작게 만들수 있습니다. 항암화학요법의 경우 남아있는 암덩어리들을 죽이고 다른 주변에 전이되는것을 막아버리기 위해서 수술과 방사선 치료를 한 후에도 시행하게 될수 있습니다.
현재 팔과 다리에 종양이 있는 경우 일차적으로 사지구제술로 팔과 다리의 절단을 하지 않는쪽으로 선택하게되는데 만약에 이것이 여의치 않은 경우라면 사지전단술을 진행하게 될수도 있습니다. 유잉육종의 경우 방사선 치료에 대한 반응이 긍정적이기때문에 처음에는 항암화학요법을 진행한 다음에 방사선 치료를 진행하게 된답니다. 그리고 만약 수술을 할수 없다고 한다면 수술대신으로 방사선 치유를하기도하며 방사선치료를 진행하게 될때에는 이차성 악성종양의 발생 위험성을 고려해야 한답니다.
이렇게 진단이 내려진 당시에 퍼져있는 종양이 없을때에는 복합항암화학요법과 수술을 하거나 혹은 방사선요법으로 치유를 하였을때 5년 생존률 69%이상을 보이게 되며 유잉육종 골반과 척추 같은 중심골격에 일차적으로 종양이 퍼졌다면 치료율은 떨어지기때문에 강화된 항암화학 요법으로 자가 조혈모세포이식을 생각해야 할수도 있습니다.
유잉육종 경과
유잉육종 암의 경과를 보자면 수술과 방사선 치료를 하게 되는경우 오랫동안 생존할수 있는 확률은 10%로 안에 들었으며 만약 종양이 퍼지지 않는 상태일 경우에는 항암제 병합요법과 방사선 치유를하게 되는데 이때 75%의 환자분들이 오랫동안 생존할수 있습니다.하지만 유잉육종 질병의 예후는 종양발생위치에 따라서 차이가 날수도 있기때문에 잘지켜봐야하며 암이 골반에 위치할때에는 예후가 비교적으로 불량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원위부 뼈와 늑골 그리고 피부와 피하조직에 암이 나타나게 되는경우 예후는 반대로 상당히 좋은편이며 진단 당시 나이가 어리면 어릴수록 예후가 훨씬 좋습니다. 수술로 인해서 종양을 없애고 시행한 조직검사에서 전에 진행되었던 항압화학요법에 반응이 좋았다면 예후가 양호한편에 속한답니다. 하지만 이미 암이 퍼진경우에는 30%에 못미치는 장기 생존률을 보이기때문에 예후가 나쁘다라는 것을 알고 계셔야합니다.
최근 진단 당시에 만약 암이 퍼지는 중이였더라면 생존율을 높이기위해서 고용량 항암화학요법과 자가조혈모세포 이식을 해야 한답니다. 이렇게해서 유잉육종 질병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다들 건강함을 유지하시길 바라면서 유잉육종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