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뚱별입니다. 오늘은 반응성 애착장애 심리학에 대해 다뤄보려합니다. 반응성 애착장애 질환의 경우에는 아이를 두고있는 분들의 경우라면 꼭 한번쯤은 주목을 하셔야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요즘 사회에서는 반응성 애착장애 질환을 겪고 있는 아이들이 상당히 늘고 있습니다. 그런 이유를 꼽는다면 바로 과거에서는 엄마가 주로 아이들을 돌보고 키우게 되면서 항상 옆에 붙어있고 잘못된것을 가르쳐줬다면 지금의 사회에서는 모든것을 다 어린이집에서 하고있기때문입니다.
꼭읽으면 좋은 말
물론 아이를 직접적으로 돌보고있는 부모님들도 계시지만 맞벌이로 인해서 아이와 시간을 오래 갖지 못하시는 분들돋 많기때문에 아이들에게 있어 충분한 조력을 주지못하고 정서적인 상호작용 역시 제공하지 못하게 되면서 반응성 애착장애 질환을 불러오게 되는것이랍니다. 이경우는 뚱별네 집에서도 말이 많았던 부분입니다. 큰언니가 시집을갔고 아이가 3명이 있는데 아이 셋을 전부다 어린이집에 맡기거나 학교에서 늦게까지 있다가 데리고 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뚱별이 일이있어 언니네집에서 한달을 묵게 되었고 그렇게 아이들의 행동하나하나를 살펴보는데 이상한것이 발견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자신의 부모님이 아니면 절대로 떨어지지 않고 불안해 한다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한 반면 눈앞에서 자신이 원하는 사람이 보이지 않으면 계속해서 찾고 난리가 났었습니다. 그것을 보고 글쓴이는 이대로 두다간 큰일나겠다 싶어 가족회의를 통해서 이야기를했고 결국에는 언니가 일을 그만두는 쪽을 선택해 아이들이 클때까지만은 집에서 그리고 밖에서도 엄마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아이들의 심리 상담을 통해서 현재의 상태 역시도 양호해졌습니다.
돈을 버는것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이것 역시 자신의 아이들과 그리고 자신의 가족들이 행복하기위해서 하는것인데 역효과가 나고 있기때문에 그렇게 제가 조심스럽게 말을꺼냈더니 흔쾌히 받아들였습니다. 형부도 그걸 원했다면서 말씀을 하셨고 저 역시도 그런 형부가 항상 고맙기도하고 미안하기도 합니다.
이런다고해서 모두다 반응성 애착장애 질환이 나타나는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어린나이에는 어느정도 엄마와 붙어서 정서적으로 상호작용을 하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렇기때문이 이글을 쓰게되었고 서론이 너무 길어졌는데 바로 본론으로 넘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도대체 반응성 애착장애 질환이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반응성 애착장애
반응성 애착장애 심리질환이 나타나게 되는것은 애착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실패하게 되어 사회적으로 관계 형성에 있어 매우 심각한 문제를 발생시키는 심리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는 자신을 주로 돌봐주는 양육자와 갖는 정서적인 유대감을 의미를 하는데 어떻게 지내게 되는지에 따라서 아이들 발달에 있어 중요향 매개체 역할을 하게 된답니다. 반응성 애착장애 심리질환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의 경우 신체적으로나 지적 그리고 정서적으로 인해서 문제가 나타날수 있으며 정상적으로 발달이 되지 않을수 있습니다.
또한 눈을 맞추기가 어렵고 혼자서만 노는것이 익숙해져 늘 혼자 외톨이처럼 놀려고 하거나 이름을 불러도 반응이 없는 등 타인과 친근한 관계를 발전하면서 유지하는것을 힘들어하거나 싫어해 거부하게 된답니다. 그렇지만 의사소통 능력과 사회적인 관계를 조금은 쌓고 싶은 마음이 있기때문에 환경이 바람직하게 변하게 되면 정상적으로 아이들이 성장해나갈수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글쓴이가 위에서 먼저 말씀을드리고 설명으로 들어간것입니다.
반응성 애착장애 원인
반응성 애착장애 질환이 나타나는 경우는 위에서도 말했듯이 주로 양육을 하는 아빠나 엄마가 현재 아이를 키우는데있어서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제대로된 양육을 할줄 몰라 아이에게 필요한 정서적인 상호작용을 제대로 나타내지 못하게 되면서 나타나게 된답니다.
또한 미숙아나 저체중아로 태어나게 되는 경우나 타고난 기질 그래고 유대관계 형성이 결함되었거나 발달과 시청각장애가 있고 양육자와 아이의 기질이 전혀 상극이 되는 경우 등등에서도 발생하게 된답니다. 그렇기때문에 이러한 문제들이 생기지 않도록 잘 지켜봐야하며 아이들을 키우기전에 미리부터 이러한 정보들을 알아보시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반응성 애착장애 증상
반응성 애착장애 증상 내용을 살펴보도록 할테니 반응성 애착장애 증상 내용에 주목해주시기 바랍니다. 우선적으로 반응성 애착장애 증상 자체가 나타나게 되면 아이들이 먹고 자는 것부터 원만하지 못하며 성장하는 기본 발달들이 정상적이지 못하답니다. 그리고 체중과 키가 평균에 달하지 못하고 눈치를 보거나 기가 죽어있는 모습을 보이게 된답니다. 이런모습을 볼때는 그냥지나치지마시고 혹시라도 무언가 문제가있는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반응성 애착장애 증상 심리질환이 있는경우 작은소리에도 깜짝 놀랄정도로 불안증을 보이고 긴장한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반응성 애착장에 증상 자체가 심해지는 경우 사회성이 결여되어지면서 대인관계에 있어 원만하지 못하고 누가 옆에 친근하게 다가와도 무관심하며 상대방과 눈을 맞추려고 하지도 않으려고 한답니다. 그리고 아무리 자신의 이름을 부른다고 하더라도 쳐다보지 않고 산만해 보이며 지능과 언어 발달이 다른 아이들에 비해 떨어지거나 늦춰지게 된답니다.
반응성 애착장애 치료
그렇다면 반응성 애착장애 치료시에는 엄마나 아빠 아니면 아이를 돌보는 사람들에 대해 적당하게 지침을 주고 나이때에 맞게 양육태도를 취할수있게 용기를 줘야 한답니다. 그리고 이를통해서 적절한 부모나 아동관계를 만들수 있도록 도와주고 양육자에게 아동과 함께 성장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에게 기대할수있는것들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보여주고 그에 맞게 필요한것을 이해할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답니다.
만약 아이를 돌보는 사람이 소외를 당하거나 사회적으로 고립이 되어지게 된다면 지지적인 지쵸라 도움이되게 된답니다. 하지만 아이를 돌보는 사람이 우울증이 있는 경우 심리치료와 약물치료를 함께 받아야 한답니다. 반응성 애착장애 심리질환을 가지고 있는 경우 아아딜의 생명이 위험할수도있고 아이들의 상태가 심각하거나 시기가 늦어진다고 느껴진다면 입원치료를 통해서 적절한 조치가 필요하게 된답니다.
입원을 해서 치유를 받게 되는 경우 아이들의 양육으로 인해서 영양 상태가 좋아지게 되지만 아이를 돌보는 사람으로부터 떼어내 병원에 두어 아이를 돌보는 사람이 힘들어 질수도있습니다. 또한 아이를 양육하는 사람의 경우 소외감과 고립감 그리고 우울감과 부적절감을 느낄수있기때문에 가능하다면 아이들을 집에서 돌볼수 있도록 하고 같이 치유를 해야 한답니다.
아이들의 경우 신체적인 상태가 입원을 해야 되는 상황이 된다면 아이를 돌보는 사람도 치료에 같이 함께 해야하며 일단적으로 아이들이 안정이 되어진다면 퇴원한 후에 아이들이 양육자와 함께 잘 지낼수있도록 그리고 안정에 더 주의할수 있도록 계획해야 한답니다. 반응성 애착장애 자체를 겪는 아이들의 경우 효과적으로 치유를 하게되면서 계속 성장하고 발달하게 되며 성인이 되었을때에는 사회성을 갖추게 된답니다.
반응성 애착장애 질환이 지속되는 경우 아이들의 발육이 지체되거나 병치레가 잦을수 있으며 영양실조나 또는 감염이 합병증으로 나타나 사망에 이를수도있습니다. 비록 영양실조와 감염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사회적으로나 정서적으로 그리고 신체적으로 발달이 늦춰질수 있기때문에 상황이 매우 심각한 경우랍니다.
많은분들이 상황의 심각성을 느끼지못하고 좀만 치유하면 달라지겠지 그리고 내가 좀만 이렇게 행동하면 달라지겠지 생각하겠지만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부모가 바뀌지 않고 아이가 바뀌지 않는다면 절대 이 질환은 없어지지 않고 계속해서 지속되게 된답니다. 그렇기에 반응성 애착장애 증상 자체가 없어지길 바란다면 부모도 아이들도 노력을 해야 한답니다.
그러면 글쓴이는 반응성 애착장애 증상 포스팅을 마치면서 많은분들이 아이들과 함께할 시간이 모자르다고 하더라도 조금이라도 더 시간을 보내려고 노력하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애정결핍을 갖고 있는데에는 무작정 이유가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들 꼭 이러한 노력은 꼭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좋은 저녁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행복한 나날들이 계속되어지고 싶으시다면 언제든 찾아오는게 행복이지만 그것을 받아들이지 못하는게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러한 행복한 나날들을 바쁘다라는 핑계로 먹고 살기 힘들다라는 이야기로 인해서 없애려고하지 마시고 아이들에게 무한한 사랑을 주시기 바랍니다. 아이들은 여러분들의 사랑속에서 태어난 아이들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