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뚱별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좌골신경통 질환에 대해서 살펴보려합니다. 좌골신경통 병명은 의학용어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스스로 잘 알고 있는 질환입니다. 대부분 좌골신경통 질환과 요통이 서로 혼동되어 쓰이기도하지만 요통은 허리에 국한되오 통증이 생기는 것을 말하며 오늘 알아보는 질환은 허리나 엉덩이에서 시작하여 다리로 뻗치듯이 아픈것을 의미합니다.
좌골신경통
좌골이라는 부위는 의자와 바닥에 앉아있을때에 바닥에 닿는 부위로 허리뼈와 아래 엉치뼈 옆으로 날개 모양으로 붙어있는 장골과 음부를 둘러싼 치골과 함께 골반을 둘러싸고있는 골반뼈를 말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좌골신경통 질환은 좌골 안쪽을 지나서 다리로 내려가기때문에 이름이 붙여지게 된 것입니다. 넓적다리 신경을 제외한 모두 실질적으로 보았을때 좌골신경이 지배한다고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신경에 병이 생기는 것은 다양하지만 좌골신경통 질환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대부분 신경이 압박이 되어지면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좌골신경통 상태를 알아두실때에 주의를 해야 하는것은 요통과 확실하게 구분이 되어야 합니다. 요통의 경우 매우 흔할정도로 인구 70%이상이 한번쯤은 경험하는 것이며 요통을 앓고 있는 사람의 경우 85%에서는 검사를해도 원인될 만한 질환이 없습니다.
좌골신경통 발생의 빈도는 매우 흔하게 나타나지만 요통이 있는 사람의 경우 5%에서 10%는 좌골신경통 질환이 동시에 나타나는 것으로 보고되어졌습니다. 좌골신경통 통증의 경우 전체 인구의 13%에서 40%정도가 한번쯤은 경험했을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이는 실제로 많은 분들이 과거에 허리통증이 있었다고 기억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좌골신경통 질환이 나타나는 것은 남성과 여성의 차이가 없으며 40대에서 50대에 주로 발생하게 됩니다. 키가 크거나, 흡연을하고,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많을수록 좌골신경통 질환이 잘 발생하며 직업적으로 무거운 물건을 들어야 하는 강도높은 육체적 직업이 운전을 오랜시간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에 비해서 더 많이 나타납니다. 특히 구부정하게 몸통을 구부리게 되거나 잘못된자세로 일하고 팔을 어깨위로 들어올리는 자세의 경우 통증이 2~3배 더 높게 나타납니다.
좌골신경통 원인
좌골신경통 원인의 90%이상이 허리추간판탈출증 즉 허리디스크로 추간판이 신경뿌리를 누르게 되면서 발생하며 허리척추 4번째나 5번째 사이 혹은 허리척추 5번째나 엉치척추1번째 사이에서 흔하게 생기게 됩니다. 또한 좌골신경통 원인은 허리뼈관협착증과 궁둥구멍증후군이에서 드물게 종양으로 인해서 나타날수 있습니다.
그렇다고해서 좌골신경통 질환이 추간판탈출증으로 어느정도 압박이되는가에 따라서 나타나는것이 아니라 국소 염증과 면역할적 과정이 주로 관여한다고 알려져있게 되면서 추가판탈출증의 정도와 직접적인 상간관계가 있다고 보기에는 정확하지 않으며 이를통해서 나타난다고 말씀드릴수 없습니다.
좌골신경통 증상
앞서 말했듯이 이 부위는 허벅지와 바깥쪽, 종아리의 바깥쪽과 뒤쪽, 그리고 발목 안쪽과 복숭아뼈 주변을 제외한 발의 거의 모든 부분의 감각을 지배하게 됩니다. 하지만 좌골신경이 손상되어 좌골신경통 증상이 나타나면 좌골신경통 증상 통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좀 더 자세히 봐야 할것은 대부분 좌골신경통 증상 상태는 주로 띠모양으로 엉덩이나 허벅지 바깥쪽에서 시작을하여 종아리 바깥쪽과 뒤쪽으로 내려오게 된다라는 것입니다. 또한 좌골신경통 증상 질환은 주로 날카로운 양상을 가지고있어 좌골신경통 증상 상태를 앓고 있는 분들의 경우 저린느낌을 받거나 전기가 온듯 쩌릿한 느낌을 받고 칼로 저미는 것 같다고 말합니다.
좌골신경통 증상 통증은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는 반면 간혈적인 경우도 있습니다. 화장실에서 배변을 하게 되거나 무거운것을 들때 그리고 기침을하는 등의 순간족으로 복압이 증가되어지게 되면서 통증을 유발하게 될수 있습니다. 또한 허리를 구부리거나 서서일할때 좌골신경통 증상 상태가 나타나고 발과 발가락이 찌르는듯한 통증이 오게 됩니다.
만약 앞에서 말한것과 같은 상태가 나타난다면 이를 의심하시고 한번쯤은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무슨 원인으로 발생을 하는 것인지 그리고 어떻게하면 통증이 완화 될수 있는지를 알아보는 것 역시 현명한 방법이기때문에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상태를 체크해보시기 바랍니다.
좌골신경통 스트레칭
간단하게 알려드릴수 있는 좌골신경통 스트레칭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좌골신경통 스트레칭 유용하게 사용되니 여러분들도 한번 글대로 따라해보시기 바랍니다. 좌골신경통 스트레칭 누구나 집에서 할수 있는 부분이기때문에 어렵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몸에 좌골신경통 스트레칭 습관을 들이는 것이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게으르면 절대로 좌골신경통 스트레칭 진행을 할수 없습니다.
우선적으로 좌골신경통 스트레칭 즉 햄스티링은 앉은 자세에서 두발끝을 가슴쪽으로 당겨주고 다리사이에서는 골반의 너비만큼 벌려줍니다. 그리고 양팔의 경우 옆으로 길게 뻗어주고 어깨는 귀와 멀어지도록 끌어내리며 허리는 곧게 핀후에 왼쪽손을 오른쪽 발 바깥쪽으로 길게 뻗습니다. 그상태로 허리는 곧게펴고 반대쪽 손은 뒤로 뻗으며 허리와 햄스트링자세가 되도록 3초간 유지하고 반대쪽도 동일하게 해줍니다.
좌골신경통 예후
많은분들이 평생 이통증을 안고 살면 어떡하나 걱정을 하시는데요. 좌골신경통 예후는 일반적으로 자연히 회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더라도 50%이상은 10일안에 75%는 4주안에 좌골신경통 상태가 호전이 되어집니다. 하지만 30%의 경우 1년 이상 좌골신경통 상태가 지속되이기때문에 업무나 취미활동에 영향일 끼치게 될수 있습니다.
만약 좌골신경통 자체가 자연적으로 회복되지않고 상태가 악화되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척추관을 지나는 신경뿌리를 압박해서 말총증후군과 신경뿌리병증이 나타나게되어 양다리에 힘이빠지게되고 감각이 무뎌지고, 배뇨 곤란이 생기게 될수 있습니다. 이럴때에는 수술적 치료를 적극적으로 생각을 해보셔야 합니다.
좌골신경통 치료
좌골신경통 치료는 크게 수술적과 비수술적으로 나뉠수 있는데 비수술적인 경우 통증을 경감시키기 위해서 약제를 복용하고 경막외 스테로이드 주사 등의 약물치료나 신경뿌리의 압박을 경감시키기 위한 침상 안정, 견인치료, 코르셋 착용, 척추 수기 등을 들수 있습니다. 또한 침상 안정과는 반대로 좌골신경통 운동 등의 적극적인 물리치료를 시도하기도 합니다.
좌골신경통 수술적치료는 탈출된 추간판 조각을 제거하게 되거나 신경뿌리가 나오는 척추사이구멍의 협착을 없애주어 좌골신경통 질환과 연관된 신경학적 장애의 개선을 목적으로 하게 됩니다. 여기에서 알아둬야하는 것은 허리통증의 완화를 1차목적으로 하지 않으며 수술을 받고도 4주에서 6주이상 통증이 지속될수 있습니다. 이렇게해서 좌골신경통 질환에 대해서 알아보게 되었는데요. 많은 도움이 되셨길 바라면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