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염] 증상&총정리

안녕하세요. 뚱별입니다. 오늘은 설염 질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설염 많이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글쓴이의 주변에도 설염 질환으로 인해서 고생을 한 사람이 있기때문에 이에대해서 정말 잘 알게 되었는데요. 이로인해서 고생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설염

설염 질환은 혀에 생기는 염증을 의미합니다. 점막에 국한되어 나타나는 천재성 설염, 깊숙한 곳까지 염증이 생기는 심재성 설염 두가지로 구분이 되어진답니다. 천재성 설염 질환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구내염과 원인 및 치료가 비슷하기때문에 이를 잘 구분해야 합니다. 

 

 

혀에 염증이 발생하여 설염 질환이 생기게되면 혀가 붓게되면서 색이 변하고 유두부분이 사라지게 되면서 오돌토돌한 표면 자체가 매끈해지는 느낌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이 더 고통스러운것은 통증이 있을수있으며 당연히 먹는것이나 혀에 닿는 촉감에 불편함을 느낄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발생하게 되는 것일까요?

설염 원인

설염 원인을 알아보겠습니다. 급성 설염 원인은 외상이나 치아 등 구강의 염증이 혀에까지 침범하게 되면서 발생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설염 원인균 중에서 가장 흔한 원인균은 연쇄상구균과 포도 상구균이며 가장 흔한 설염 종류는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면서 나타나는 카타르성 설염 질환입니다. 

 

 

이외에도 설염 원인은 입안의 위생상태가 좋지 못하거나 비타민이 부족하고 혀에 상처가 났을때에 발생하기도 합니다. 특히 내분비 장애가 잘 조절되지 않는 경우에 진균성 감염이 발생할수 있으며 피로가 쌓이게되면서 면역력이 저하되면서 구강 점막 부분에 방어력이 약해지게 되어 나타날수 있습니다. 

설염 증상

설염 증상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설염 증상 질환은 우선적으로 설태로 이해서 발생되어집니다. 설염 증상 질환이 나타나기전에 설태가 혀에 많이끼고 음식을 먹을때에 통증이 나타날수 있으며 평소보다 혀가 더욱 매끈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또한 설염 증상 질환은 혀가 붓거나 표면에 하얀막 같은것이 생기게 될수 있으며 식사를 할때에 통증이 생기기도 한답니다.

 

 

설염 증상 질환에 궤양이 생기게되면 현재 느끼고 있는 통증보다 더 심해진 통증을 느끼게 되며 혀의 감각과 맛을 느끼는 기능에 문제가 생기게 되면서 발음이 제대로 안될수도 있거나 음식의 맛을 느끼기가 어려울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상태가 심하지 않다면 자연적으로 나아질수 있지만 상태가 심각하다면 전문의의 도움을 받아보심이 좋습니다.

설염 진단 및 치료

설염 진단은 의사의 진찰이 가장 중요합니다. 진찰시에 손으로 만지게 되어 종물이 만져지는 촉진이 중요하며 모양새를 보는 사진 역시 중요합니다. 만약 설염 질환에 궤양이 있어서 암종이 나타나게 된다면 생검을하여 조직검사를 진행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선적으로 설염 치료를 위해서라면 구강위생을 개선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원인이 되는 요소를 교정하고 항생제와 진통제 등의 약물을 사용하게 될수 있습니다. 또한 설염 통증을 완화하고 염증을 줄이는 가그린 액을 사용하시는것이 중요하며 설염 진균성 감염이 의심되면 항진균제가 포함된 가그린액을 사용하게 됩니다.

설염 합병증 및 생활요법

설염 질환은 원인을 제거하면 일반적으로 잘 치료가 되어지지만 오랫동안 치료하지 않는 경우 만성 설염 질환으로 변하여 합병증이 나타나게 될수 있습니다. 설염 질환이 생기지 않기위해서는 구강 위생을 청결히하고 균형잡힌 식사를 하며 혀에 자극이 되는 흡연과 음주 등을 삼가해야 합니다. 

 

 

설염 질환이 나아지게 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생활습관이 중요하며 하루에 세번 치아를 닦고 설염 상태가 나타났을때 진료를 받는것이 중요합니다. 치아와 치은의 문제가 동반되어 있다면 치과 진료도 함께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설염 질환에 염증을 악화시키는 음식물을 삼가하고 상처가 회복되는 동안에 가능한 많은 양의 물을 꾸준히 마셔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해서 설염 질환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설염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