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안녕하세요. 뚱별입니다. 오늘은 요도암 질병에 대해서 다룰려고 합니다. 시간이 너무 늦은 관계로 요도암 질병에 모든것들을 빠르게 알아보도록 할테니 다들 눈 크게뜨고 보셔야합니다. 만약 글쓴이가 오타가 났으면 오타났습니다. 하고 말씀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무튼 여러분들도 월요일을 위해서 주무셔야 하니까 최대한 정확하게 빠르게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바로 요도암 질병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요도암

 

요도암 이란?

요도암 질병 많이 들어본거 같으면서도 그렇지 않은듯한 느낌이 드는건 저만 그러는건 아닐거라 생각이 듭니다. 많은분들이 분명히 난 들어봤어 라고 하지만 설명을 제대로 못하는게 바로 이 요도암 질병입니다. 이질병은 크게 방광과 음경을 포함하는 다른 요로생식기에 암이 생긴적이 없고 요도에서 처음으로 나타나는 원발성 요도암 그리고 다른곳에서 암이 생겨서 재발한 재발성 요도암 질병으로 분류가 되어진답니다.

 

 

만약 재발의 경우 방광암과 같은 암의 특성에따라서 치유를 하게 되기는 하지만 지금은 원발성으로 나타나는 요도암 질병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궁금한것은 바로 이부분이니까 말입니다. 다른 것이 재발한것보다 새로 생김으로서 이것에 대한 자료를 찾아보시는 분들이 많기때문에 글쓴이 역시 답답함을 풀어드리고자 원발성으로만 다루겠습니다.

요도암 총정리

 

이들의 경우에는 종류에 따라서 이행세포암과 편평세포암 그리고 선암 등으로 분류가되어지며 그외에는 미분화암과 육종 그리고 림프종과 흑색종도 드물게 나타나게 된답니다. 여성의 경우에는 이질병이 나타나는 위치에 따라서 몸쪽과 먼쪽으로 나타나며 이중에서 편평세포암이 60%이상으로 가장 흔하게 나타나며 이행세포암과 선암은 각각 15%를 나타낸다고 합니다. 또한 선암의 경우에는 요도곁주머니에 주로 나타나게 된다고 합니다.

 

 

남성의 경우 망울과 막에서 나타나는것이 60%이상으로 가장 많으며 음경에서는 30%그리고 전립선에서 10%이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전립선에서 나타나는 경우에는 원발성으로 생기는것이 드물며 이들은 주로 이행세포암이나 선암이 나타나게 된답니다. 이들의 발생률은 편평세포암의경우 80%이상이며 이행세포암의 경우는 15%그리고 5%는 선암종, 미분화암, 림프종, 육종, 흑색종 등이 나타나게 된답니다.

요도암

 

요도암 원인

아직까지는 요도암 원인이 명확하게 나타나있는것은 없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이렇다 저렇다하다고 쓸수는 없지만 다만 방광암을 겪은적이 있으신 분들이나 60대이상의 연령층과 요도의 만성염 그리고 요로감염과 성병 등을 통해서 요도암 증상이 나타날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사람유두종 바이러스로 인해서 나타날수도있으며 카룬클과 유두종, 성종과 용종으로 인해서 생길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한 원인이 뚜렷하지 않기때문에 모두다 요도암 질병을 불러온다라는 말은 하지 못하지만 이들 역시 현재 연관성이 있는것으로 보여지고 있는것은 사실이기때문에 그냥 이해만 하시고 넘어가시면 될듯합니다. 글쓴이 역시 이에 대해서 너무나도 궁금하긴했지만 그 궁금증을 풀어줄만한 자료를 찾지 못하였기때문에 일반적으로 나와있는것들을 알려드려서 죄송할뿐입니다.

요도암

 

요도암 증상

그러면 지금부터 요도암 증상을 하나씩 나열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요도암 증상은 우리가 생각했던것보다 다양하게 그리고 생각했던것 외로 나타난다고 보시면 됩니다. 요도암 증상은 초기에 그 어떤 것도 없기때문에 많은 분들이 그냥 흘러 지나가고 나중에 어느정도 종양이 커지고 나서야 문제를 알아차린후에 검사를 통해서 확진을 받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또한 증상이 나타난다고 하더라도 다른 질환과도 비슷하게 나타나기때문에 구별할수가 없어 괜찮은거겠지 라고 생각한채 넘어갈수 있습니다. 그러니 이럴땐 전문의를 찾아봐야 합니다.

 

 

만약 요도암 증상을 겪고 있는 분이 여자분이라면 이 경우 이곳에서 출혈이 생기게 되면서 속옷이 피가 묻을수 있으며 이 증상이 가장 흔하게 나타나게 된답니다. 그 외에는 빈뇨와 절박뇨 그리고 요실금과 배뇨곤란, 통증 등을 같이 함께 나타내기도 합니다. 뿐만아니라 궤양이 있는 경우에는 냄새가 심하게 나기도 하며 분비물이 함께 흘러 나오기도 한답니다.

요도암 총정리

 

또한 25%에서 35%사이에서는 방광에서 소변을 내보내지 못하게 되는 급성 요정체 증상이 나타나 힘들어 지기도 한답니다. 가끔 소변을 참는것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일정한시간이 지나 통증이오거나 복통이 생기는듯한 기분나쁜 증상이 생긴다면 검사를 받아보시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래야 정확한 진단을 받고 빠르게 치유를 할수있으니까 말입니다. 암은 초기에 발견을 해야 무조건 빠르게 치유를 할수 있습니다.

 

 

남성 요도암 증상은 음경에서 덩어리나 결정이 만져지거나 출혈이 있꺼나 혈뇨를 보는 등 배뇨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전문의 선생님을 찾아야 합니다. 만약 이곳에서 출혈이 일어나거나 혈뇨가 일어나는경우 그리고 속옷에 피가 묻어서 나오거나 소변을 볼때 피가 나오는 경우 소변의 줄기가 약하고 끊어지는 경우 그리고 빈뇨가 있는 경우 꼭 검사를 받으셔야 하며 이외에도 회음부나 음경에서 덩어리나 결절이 만져지게 되거나 분비물이 나오고 서혜부에서 커진 림프선이 만져지게 된다면 요도암 증상일수 있으니 늦지 않게 검사를 하시길 바랍니다.

요도암

 

요도암 재발 및 전이

요도암 종양을 겪고 있는 여성의 80%이상은 이미 근육과 국부위 림프절로 종양이 침범된 상태에서 확인이 되며 전체 요도나 방광쪽에 가까운 곳에서 나타나게 되는 경우에는 훨씬 더 많이 진행되어있는 상태로 나타나게 된답니다. 그리고 여성분들께서 림프절로 전이가 된 부분은 남성분들에게도 똑같이 나타나며 30%에서는 샅고랑 림프절의 종대가 관찰되고 이중 20%에서는 골반 림프절로 전이가 되어져 같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샅고랑 림프절의 경우 앞요도에서 나타나는 종양을 말하는데 이를 포함한 전제 요도부분에서 나타나는 종양은 골반 림프절로 전이가 되어져 나타나며 골반 외로 전이가 되는 경우는 드물답니다. 남성 요도암 증상이 경우에는 이 부위를 직접적으로 침범하거나 해면체의 혈관조직으로 성장해가기도 하며 망울막 요도암 증상이 나타났을때에는 전립선과 샅 그리고 음낭피부 등으로 직접적으로 종양세포가 성장했을수 있씁니다.

요도암 총정리

 

대부분의 종양세포가 성장하는것은 림프를 통해서 발생하게 되는데 림프관을 통해서 성장해가는 종양의 경우 요도암 부위에따라서 어디로 종양이 퍼져나갈지 차이가 있습니다. 만약 앞부분에서나타나게 되면 샅고랑림프절로 그리고 뒤에서 발견되면 골반림프절로 흔하게 종양이 퍼져 나가게 되는것입니다. 요도움 증상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서 서혜부 림프절이 촐지되는 경우는 20%정도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많은분들이 그러면 이렇게 오해하실수 있습니다. 현재 이렇게 종양이 퍼져나가는데 폐나 간과 뼈 그리고 뇌에는 옮겨가지 않을까하는 궁금증을 가지게 되지만 먼곳 까지 종양이 퍼지기에는 드물지만 그래도 너무 많이 진행된 상태라면 이곳까지도 퍼지게 되었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조금이라도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면 여러분들은 꼭 검사를 받는것을 권해드립니다. 그것이 종양이 성장하는것을 막을수있는 최대한의 방법입니다.

요도암

 

요도암 부작용

요도암 부작용도 알아봐야 하는데요. 이역시도 여성과 남성이 나누어집니다. 여성 요도암 증상을 겪고 있으신 분들의 경우 방사선 치유를 하게 되면 장폐색과 누공 그리고 요도협착과 요실금 등의 합병증이 나타나며 만성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15%에서 40%사이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서는 골반 감염 등의 합병증 역시 나타날수 있다라는 점 알아두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리고 남성분의 경우에는 방사선 치유를 하게 되는경우 만성적으로 음경의 부종과 요도협착을 겪으실수도 있습니다. 이렇게해서 요도암 증상과 요도암 부작용 그리고 요도암 질병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정리해놓은것들을 빠르게 쓰다보니 어려운말들도 많이 쓰게 되었는데요. 그래도 여러분들이 어느정도는 알아들을수 있는 말들이라서 금방 이해 하실겁니다. 그러면 글쓴이는 요도암 포스팅을 마무리하겠습니다. 많은분들이 휴가를 떠나고 계시는데 다들 운전 조심히하시고 건강 챙기시면서 모든것들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글쓴이는 이만 여기에서 글을 줄이겠습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