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뚱별입니다. 이번시간에는 망막색소변성증 질환에 대해서 알아보려고합니다. 망막색소변성증 이름만 들어도 무서운 질환인데요. 이는 우리들의 눈에서 나타나는 질환이기때문에 더더욱 불안감을 떨칠수 없는것이 그 이유입니다. 그래서 이번시간에는 망막색소변성증 질환에 대해서 낱낱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망막색소변성증
망막색소변성증 질환은 유전성이나 진행성으로 망막기능이 저하되거나 세포가 소실되고 궁극적으로 망막조직의 위축이 나타나는 특징을 가지고있는 질환을 의미합니다. 망막은 빛과 색, 형태 등을 인식하여 뇌로 전달이 되어지게 만드는데요. 눈으로 들어온 빛은 망막에서 광수용체세포를 통해서 전기적 정보로 바뀌고 시신경을 거치게되어 뇌에 도달되어진답니다. 망막색소변성증 질환은 광수용체의 기능에 문제가 생겨 발생하는 진행성 질환이며 주로 광수용체와 망막색소상피에 영향을 주는 질환으로 세계에서 4000명당 1명꼴로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아직까지 망막색소 변성증 원인이 명백하게 밝혀진것은 없지만 유전자이상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추측하고있습니다. 가계도를 조사해보면 가족력이있는 경우와 없는 경우를 나눌수있는데 가족력이 있는 경우 우성, 열성, 반성 유전을 보여미 없는 경우 단독형이라고하며 이경우에도 유전자 이상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망막색소변성증 증상
망막색소변성증 증상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망막색소변성증 증상 대표적으로 2가지로 나뉘게 되는데요. 야맹증과 시야협착이 있습니다. 망막색소변성증 증상 야맹증은 야간 시력저하증으로 대부분 10대에서 20대에 처음으로 발생이 되어집니다. 야간에도 불빛이 밝은 도시 환경에서는 병이 진행할때까지 느끼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망막색소변성증 증상 시야협착은 병이 진행이 되어지면서 주변의 사물을 볼수있는 범위인 시야가 점차 좁아지게 되는것을 의미하며 망막색소변성증 증상 시야협착은 서서히 진행하는 주변부 시야의 소실이 특징적입니다. 주로 상부 시야의 장애가 먼저 발생하며 해마다 평균 4.6%가량의 시야가 소실되어지며 대력 4.5년동안 50%의 시야협착이 나타나게 됩니다. 병이 진행되어지면 중신의 원뿔세포까지 손상이되면서 중심시력을 상실하여 법적실명까지 올수 있습니다.
망막색소변성증 치료
망막색소변성증 치료는 근본적으로 나타나있는것은 없지만 여러 연구중에 있습니다. 망막색소변성증 이상 유전자를 대체하는 유전자치료, 기능이 떨어지거나죽은 세포를 건강한 세포로 바꾸어주는 망막이식이나 줄기세포 치료, 손상된 망막세포를 대신해서 망막에 전기적 자극을 유발해주는 인공망막이 현재 연구되고 있습니다.
망막색소변성증 질환으로 야맹증과 시야협착 등이 나타나기 시작하게되면 중심까지 침범할수 있어 그결과 중심시력이 손상이 되면서 법적 실명까지 되어집니다. 하지만 질병의 침범과 진행속도는 사람마다 다르기때문에 어린나이에도 실명을 할수있으며 노인이 되어서도 시력이 유지하게 될수도 있습니다. 또한 망막색소변성증 법적 실명으로 판정받을 정도로 진행해도 사물의 대력적인 형태와 빛의 밝기는 구분할수 있습니다.
이렇게해서 망막색소변성증 질환에 대해서 살펴보았는데요. 망막색소변성증 질환이 나타나지 않도록 예방할수 있는 방법은 아직까지 없으며 병의 진행속도를 늦추기위해서 항산화제와 비타민A 복합제, 신경보호제 등의 다양한 약물들이 임상적으로 시도가 되어지고 있지만 아직 망막색소변성증 질환에 효과적인것은 없습니다.
가족들도 정기적 안과적 검진을 통해서 망막색소변성증 질환이 있는지를 먼저 확인해보시는것이 좋으며 점진적으로 진행하는 질환이기때문에 환자들이 현실에 맞추어 적응을 해나가면 스스로 일을 처리하도록 관심을 갖고 도움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망막색소변성증 질환을 앓고있다해서 한곳에 너무 신경을 쏟아부으시면 더욱 몸의 상태도 안좋아질수 있습니다. 얼른 망막색소변성증 치료약이 나오길 바라면서 망막색소변성증 포스팅을 마무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