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뚱별입니다. 오늘은 배란통 증상 자료를 모아봤습니다. 배란통 증상 자체로 인해서 현재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고 있으신 분들이 계실겁니다. 글쓴이도 그렇습니다. 글쓴이의 경우에는 모든것이 다 심할정도입니다. 지금도 데굴데굴 구르면서 있다가 더이상안 안되겠다고 생각을해 진통제를 먹었는데 그래도 가라앉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한개를 더 섭취했는데도 불구하고 똑같더군요.
처음에는 저희 엄마와 동생 그리고 언니는 다 똑같이 하는데 왜 유독 너만 배란통 질환이 심하냐면서 진통제 먹지말고 버텨보라하는데 글쓴이는 절대적으로 못버팁니다. 버티다가 결국 너무 아파서 기어다닐정도가 되어버리고 밖에서도 제대로 걷지 못하는 상황이 되어버리는 바람에 그자리에 주저 앉고 맙니다. 그렇게 수십분이나 지나야 조금 괜찮아지고 그때서야 움직이다보니 길거리에서 쭈그리고 앉아있는 사람을 보신다면 저를 보셨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정말 배란통 안겪어본사람은 모릅니다. 저는 오죽하면 그날만 되면 무서워집니다. 이번에도 또 쥐어짜듯 장이 뒤틀리듯 누가 가위로 자르는듯한 그런 느낌이 또 생길까라는 두려움이 시간이 가는것이 무서울정도입니다. 그래서 전문의를 찾아간 결과 전문의 선생님께서는 배란통 엄청 심하셨을텐데 어떻게 참았냐면서 말씀하셨습니다. 그걸 듣고 저희 엄마는 이제 저의 통증이 어느정도인지 그냥 느낌아닌 느낌으로 알아차리신듯했습니다.
배란통 이란?
그럼 배란통 내용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배란통 자체는 난포의 팽창으로 인해서 통증이 생기거나 아니면 배란이 되어지면서 난포액이나 출혈로 인해서 이것이 통증으로 나타난다라는 가설이 두가지가 존재한답니다. 이의 강도는 생각보다 확연히 차이가 있습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아무도 저의 배란통 자체가 얼마나 심한지 모르면서 저렇게 유난이란 유난을 다 떤다면서 얘기할정도로 심한 사람이있고 그렇지 않고 그냥 지나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글쓴이의 경우에는 정말 응급실에 실려갈정도로 심하다보니 이를 이해해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처음에는 저 또한 배란통 자체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배란통 한번을 느끼기 시작하더니 그때부터 겉잡을수 없이 미친듯이 심하게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생리날짜도 아닌데 생리처럼 출혈도 생겼으며 두통이 찾아왔고 속이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식은땀이나고 그 시간이 지옥처럼 느껴졌습니다.
생리통의 경우에는 가임기 여성의 50%이상이 겪고 있지만 배란통 자체는 가임기 여성의 20%뿐이 겪고 있지 않기때문에 이통증을 이해하시는 사람은 같이 겪는 사람들뿐이 없을것입니다. 생리통도 심한데 배란통 통증까지 겹친다고 생각해보신다면 정말 끔찍하실겁니다. 글쓴이는 그것을 매달 겪고 있는 것입니다. 어쩔때에는 정말 다죽어갈정도로 심하게 찾아와 그날은 아예 아무것도 안하고 꼼짝도 안한채 침대에서 이불을 꽁꽁 싸매고 식은땀을 삐질삐질 흘리고 있는답니다.
그렇다면 제가 겪는것 외에도 어떤것이 있는지 배란통 증상 내용을 살펴보려합니다. 여러분들도 현재 자신도 모르게 배란통 증상 질환을 몸소 느끼고 계실수 있습니다. 다만 그냥 지나가는 통증이라 생각할 뿐인것입니다. 하지만 만약 너무 심하시다면 전문의 선생님을 찾아서 검사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혹시라도 근종이나 내막증이 생기셨을수 있으니까 말입니다. 이러한 경우에도 배론통 증상 자체가 심하게 나타난다고 합니다.
배란통과 생리통 차이점
우선 배란통 증상 질환을 살펴봤을때 생리통처럼 배가 아픈것이 가장 흔하게 나타나게 됩니다. 배를 기분나쁘게 콕콕 찌르는 느낌이 들기도하며 오른쪽이 무언가로 쑤시는듯이 아프거나 왼쪽이 아프기도 합니다. 그리고 배란통 증상 내용에서 빼놓을수 없는 것이 오심과 적은 질출혈입니다. 배란통 증상 통증이 심하면 심할수록 질출혈이 나타나게 되고 잠도 잘자고 체한것도 없는데 두통이 갑자기 생겨 어지럽기도 하답니다.
배란통 증상 통증은 느끼는 사람마다 다다르게 나타나며 글쓴이처럼 심한 사람도 있지만 못느끼는 사람도 있습니다. 허리를 펴지 못할만큼 괴롭기도 한 사람이 있는가하면 이를 아예 느끼지 못하고 지나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많은분들이 배란통 증상 통증과 생리통을 착각하게 되는데 이때 날짜를 계산해보면 생리통인지 배란통 증상 통증인지를 알수가 있습니다. 배란통 증상 통증은 생리를 시작하기 2주전에 나타나지만 생리통은 월경 시작할때나 아니면 하루 이틀 지나고 발생한답니다.
그리고 배란일에는 몸의 체온이 일반적인것보다 확연히 떨어지기때문에 체온을 통해서 구별해보아도 되지만 이는 귀찮기때문에 추위를 탈 날씨도 아닌데 추위를 타고있다면 그것은 자신이 현재 배란통 증상을 느끼고 있는 것입니다. 배란통 증상 통증은 생리통보다는 약하다고 하지만 그것도 사람마다 다른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어떤분의 경우 배란통 증상 자체가 심한데도 불구하고 생리통의 경우 못느낄때도 있으며 이와 반대로 될수도있고 아니면 둘다 느끼거나 둘다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이 역시도 구분을 할때에는 쉽게 구분이되지 않기때문에 확정지어서 말하기보다는 자신에게 나타나고 있는 배란통 증상 자체를 두고 다른 사람들이 써놓은 것과 비교를 해보면 될것입니다. 생리통은 쥐어짜는 느낌이 난다고 하는데 이역시도 마찬가지로 똑같이 쥐어짜는 느낌을 주기때문에 차이점이라고 말할수 없는 부분인거 같습니다.
배란통 심할경우
배란통 대부분은 몇분에서 몇시간 그리고 최대 48시간에서 50시간까지 지속되다가 사라지게 된답니다. 이는 허리근육이 딱딱하게 굳어서 뻐근한 느낌이 들고 뭔가 잠이 오고 피곤함을 느끼기때문에 누워있으려고 하게되는데 이때 틈틈히 스트레칭을 해주면서 굳어있는 몸들을 풀어줘야 합니다. 그리고 따뜻한 곳에 배와 허리를 대고 누워있어 긴장되어있는 근육을 풀어주고 만약 일상생활을 못할정도로 심하다면 진통제를 먹어도 됩니다.
하지만 진통제가 들지 않을경우가 있습니다. 글쓴이의 경우 배란통 통증으로 인해서 진통제를 섭취할시 듣지않아서 한시간 가량동안 배를 움켜쥐고 있었을때가있었는데요. 만약 이렇게 심할정도라면 배란을 억제해주는 피임약을 섭취하는것을 고려해봐야 합니다. 그리고 꼭 전문의를 한번쯤 찾아가셔서 배란통 자체와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는 난소염전과 골반염 그리고 자궁내막증과 충수염, 방광염 등을 검사해봐야 한답니다.
배란전과 후
대부분 배란전에는 2~3일전부터 희고 투명한 점액이 속옷이 묻을 정도로 분비되어지게 됩니다. 이를 보고 많은 분들이 걱정을 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누구나 다 나타나는 것이기때문에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이 날에는 스트로겐이 급격하게 나오게 되면서 최대치를 기록하며 평소보다 성욕이 더 많아지고 식욕이 왕성해져서 먹을것을 평소보다 더 많이 먹게 되거나 군것질을 안하던 타입이였는데도 이날만 되면 군것질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으며 또한 활동량이 확연히 늘어난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만약 이시기가 지나가게 되면 배란 후에는 감정이 불안해지고 뭔가 두려워지면 안정을 찾지 못한답니다. 그리고 호르몬에도 변화가 나타나게 되기때문에 에스트로겐이 저하되고 프로게스테론이 증가하게 된답니다. 그리고 몸이 퉁퉁 붓거나 변비가 찾아올수 있으며 생리날짜가 다가올수록 얼굴이나 피부에 뾰루지가 여드름 처럼 올라오게 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경우에도 개인마다 각각 차이가 있기때문에 확정지을수 없으며 평균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배란통 증상 이겨내는 방법
배란통 증상 이겨내는 방법을 그냥 팁을 알려드리겟습니다. 다 알고 계실지는 모르지만 글쓴이의 경우에는 엄마 뱃속에 태아가 움크려있는 것처럼 따뜻한곳에 그렇게 몸을 움크린채 이불을 덮고 있습니다. 덮더라도 이불을 걷어차지 않고 땀이 나더라도 덮고있는데 속안을 따뜻하게 해주기 위해서입니다. 겉만 따뜻하면 소용이없고 속이 따뜻해지게 되면 배란통 증상 자체가 조금 많이 수그러 들게 된답니다.
여러분들도 너무 심해서 못견디겠다 싶으시면 저처럼 해보시기 바랍니다. 참 그리고 진통제는 꼭 먹어주고 말입니다. 진통제가 만약에 듣지 않는다면 전문의를 찾아가 처방을 받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그러면 글쓴이는 배란통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다들 힘내시기 바랍니다. 그마음 이해하는 제가 있으니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