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뚱별입니다. 이번시간에는 베커모반 질병에대해서 파헤쳐보는 시간을 가지려합니다. 요즘 베커모반 질환으로 인해서 상당수의 분들이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외관상으로 계속해서 신경쓰이는 것은 물론 괜히 겉으로 보이는곳에 나타나게 되면서 이를 숨기지못하게 되어 자신감도 떨어지게 되고 이러한 것들이 결국에는 스트레스로 이어져 직접적으로 제거하는 방법을 찾으시는 분들이 많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아무래도 요즘시대는 외관상의 모습이 중요하기때문에 무언가 엄청난 무거운 짐을 들고 있는것 같다라는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그래도 기죽지않고 자신감 잃지 않는 모습들이 남들에게는 오히려 더 좋게 보일수 있다라는것도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베커모반
베커모반 질환의 경우에는 초기에 나타날때 황갈색으로 반점같은것이 불규칙하게 상박부나 앞가슴 등에 발생하게 되면서 크기가 계속해서 커지게 되어 10cm에서 20cm가 될수도있으며 또는 이보다도 훨씬더 커질수도 있습니다. 이는 꼭 살이 벗겨진것처럼 물에 맑게탄 갈색과 진한 갈색이 섞여있는것을 볼수 있으실겁니다. 만약 이를 두고 수년동안 방치를 하게 되는 경우 기다랗고 어두운 모발이 갈색반점이 있는 안에서 자라게 될수도 있지만 때로는 모발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반점은 경우에는 아주 드문상태로 소아기에 나타날수도 있지만 2차성장이 되어지는 청소년기나 사춘기에 흔하게 발생하고있으며 여자에 비해서 남자가 5배정도 더 많이 발생한다고 볼수 있습니다. 베커모반 색소질환의 경우에는 매우 까다로운 부분이기때문에 만약 치료를 잘못 이행하게 되는 경우에 흉터가 생기게 되어 평생을 흉터를 안고 살아가야 할수도있으며 장기간동안 치료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효과를 보지못해서 실망하기도 하기때문에 늘 무엇이든 간에 꼼꼼하게 체크를 해보고 따져봐야 한답니다.
표피모반과 베커모반 차이점
표피모반의 경우에는 각질이 만들어지는 세포가 과하게 증식하게 되면서 만들어지게 되며 1000명당 한명꼴로 나타나게 된답니다. 그리고 이는 남자여자 할것없이 동등하게 발생하고 태어나거나 태어난후 유아기에 나타나기 시작해서 색소가 침착되어져 변하게되고 사마귀모양으로 표피가 변화하게 되면서 14세에서 28세까지 나타나게 됩니다.
이색소질환의 경우에는 황갈색으로 되어있는 사마귀모양들의 구진들이 서로 합쳐져 육안으로 보아도 확실하게 알수있는 반점을 만들고 이는 얼굴과 가슴 그리고 배와 등, 팔뚝 아래팔, 허벅지, 종아리 등과 같은 편측에만 나타나는 국소형 선상배열이며 이렇게 몸통에 생기게 된 반점은 다른 선을 넘지 않고 번지지 않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들을 없애기위해서는 수술을 통해서 진행을하거나 레이저로 진행을해 없애게 된답니다. 수술을 받게 되는 경우에는 대부분 한번과 두번안에 치유를 할수있지만 흉터가 남게 되기때문에 많이들 선택하지 않는 부분이기도 하며 레이저 같은 경우에는 2번에서 3번 그 이상의 치료를 해야 하긴하지만 약간의 흔적 말고는 남아있는것이 없게 되어 이를 선택하시는 부분들이 상당수에 이른다고 합니다.
그런데 반면 베커모반 색소질환은 표피 안에 있는 멜라닌세포로 인해서 멜라닌 자체가 뿜어져 나오게 되면서 정상적인것보다 더 많아지게 되어 나타나게 되는데 이는 1000명당 5명꼴로 흔하게 나타난다고 볼수 있습니다. 대부분 사춘기가 오기전이나 후에 나타나고 베커모반 증상 자체는 남성에게 5배나 더 높게 발생하기때문에 남성분들의 경우 자신의 몸을 꼼꼼히 살펴보셔야 합니다.
베커모반 증상 내용을 살펴보면 색소질환의 경우 주로 팔뚝부분이 있는 어깨와 등 그리고 가슴과 허벅지 위치에서 생기는것을 확인할수있습니다. 이는 초기에는 아주 연하디 연한 갈색으로 나타나서 점점 반점들이 합체를하게 되어 크기가 부풀어지게되고 색역시 연한색과 진한갈색들이 혼합되어서 보이게 된답니다. 이렇게되면 그 안에서 털이 자라게 되지만 털이 안자라는 경우도있기때문에 이는 상태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으로 파악된답니다.
이 색소질환의 경우 치료를 하기위해서는 색소레이저를 사용해서 고출력을 진행하여야 하는데 통증으로 인해서 참아야 하는 고통이 더 심해지기떄문에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요즘에는 저출력으로 진행하는 곳도 많기때문에 고출력으로 하는것보다도 오히려 더 효과가 좋을수도 있으며 잘못해서 흉터가 생기는 것을 막을수 있습니다. 만약 이질환의 안에서 털들이 자라고 있다면 제모레이저까지 병행하여 진행하기도 한답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궁금하실겁니다. 저출력은 고출력에 비해서 통증이 어떤지 말입니다. 저출력을 사용하게 되는 경우에는 당연히 고출력에 비해서 통증은 적습니다. 아니 거의없다고 보셔도 되기때문에 아주 어린 아이가 치료를 하는데에도 문제가 없으며 이를 다 받고난 후에 딱지도 없고 자국 역시 거진 남아있지 않기에 일상생활을 하는데에 있어 문제가 없어 많은 분들이 저출력을 선택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출력에도 당연히 단점이라는게 존재하는데 고출력의 경우에는 통증이 많지만 몇번을 하면 끝나게되고 저출력의 경우에는 치료횟수가 늘어나기도하고 효과를 볼수 없게 되는 경우도 발생할수있기때문에 상태에따라서 고출력과 저출력을 번갈아가면서 사용하는 곳이 훨씬더 많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우선 상황설명을 들으신후에 선생님이 말씀해주시는 방식을 고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베커모반 주의사항
10대에게 주로 발생하고 있는 베커모반 색소질환의 경우 크기가 생각보다 심하게 커지게 되면서 그진행부위가 얼룩덜룩해지고 꼭 무늬가 생기는것처럼 보이기도 한답니다. 그렇기때문에 어붐야그레이저를 사용해서 이것을 계속해서 깍아내려야 하는것은 물론 이게 통하지 않으면 색소레이저를 진행해야 하는데 만약 이부위의 색소 세포들이 상당히 두꺼워진 상태로 표피의 깊숙한 곳에 박혀있다고 한다면 진피까지 내려와 있을 가능성이 높기때문에 치료를 하기에 까다로울수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이를 전문적으로 하지 않는곳으로 찾아가게 되면 흉터가 생기게되고 오히려 더 안좋은 상태로 변할수도 있습니다. 이는 상당히 까다로운 문제이기때문에 다른 반점들에 비해서 더 신중을 기울여야하고 집중을 해야하며 모든것을 한번에 하려고 하기보다는 조금씩 확실하게 없애는것이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만약 진피층을 건드리게 되면 상황이 악화될수 있으며 흉터를 평생 안고 가야 한다는것 역시 기억하고 있으셔야 한답니다.
뿐만아니라 치료가 어느정도 잘 되어진 경우에 색이 훨씬더 진해지게 되면서 깜짝 놀라고 더 스트레스를 받으실수 있는데 이는 일시적인 상태로 나타나는 것이기때문에 크게 놀라실필요가 없으며 다시 치료를 받은 상태로 돌아오게 된답니다. 이산화탄소 프랙셔널 레이저를 진행하게 되면 지속적으로 빔이 나오게되면서 이를 태워버리게 되어 없애는 것을 사용한다면 생각외로 좋은 결과가 나타날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한가지 중요한것은 다른 색소질환에 비해서 또다시 재발이 될수 있으며 만약 베커모반 질환이 근육층까지 침범하게 되었을때 평활과 오종이라고 해서 조직검사를 진행한후에 치료를 해야 될수도 있습니다. 재발이 되는것은 어느정도 치유가 완료되지 않았기때문에 그런것이 아니라는 점을 아셔야합니다. 베커모반 반점의 경우에는 성공적으로 치료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그안에서 또 자라고 있는 색소질환으로 인해서 다시 몸에 나타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대부분 전문의들의 경우 이부분을 매우 어려워 하기도 하는데 만약 이질환을 가지고 찾아가게 된경우에는 어느정도 병행을 통해서 다양한 레이저를 조합해서 치료를 해나가야 한답니다. 그리고 또한 치료의 깊이를 확인하고 어떤 방법이 가장 현명한지를 선택해서 그거에 맞게 꾸준하게 받으셔야 합니다. 중간에 받고 포기하게 되는 경우 또다시 짙어질수 있기때문에 한번 시작하셨다면 끝을 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렇게해서 베커모반 색소질환에 대해서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만약 현재 이를 겪고 있으신 분들은 몸에 대한 콤플렉스와 자신감이 상당히 떨어져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아무리 까다롭다고 하더라도 우리나라의 의술이 잘 발달되어있기때문에 이를 잘 치료하는 전문가를 찾아가신다면 충분히 성공적으로 이룰수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니 이곳저곳 잘 살펴본후에 나에게 어느곳이 더 잘맞는지를 판단해서 가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글쓴이는 베커모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